http://www.playwares.com/xe/21144495
1. i5-2467M의 문제라던가, 특성은 아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인 것은 물론
동일한 CPU를 사용했음에도...
인터넷 최저가기준 80만원대 제품의 성능이 140만원대의 제품에 비해 좋은 성능을 낸다는 것이 괴리가 있으며,
동일한 CPU라면, 일상적인 환경에서 동일한 성능을 내야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2. 전력관리 기술은 아니다.
일반적인 Intel speed step technology같은 클럭을 낮추는 전력관리 기술은
CPU를 로드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 정상이며, 실제 비교된 SENS NT350U2A-A53E 역시 CPU사용이 없는 구간에서만 800MHz로 동작했을 뿐 로드가 발생하면 무조건 1.6GHz이상의 클럭을 보였다.
물론 배터리 상태에서 배터리 사용을 낮추는 절전모드라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고성능 모드에서 전력관리를 위해 성능을 낮춘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3. 보호를 위해 CPU 쓰로틀링(throttling) 기능은 데스크탑, 랩탑, 모바일을 막론하고 모두 탑재되어 있다.
물론 옳은 이야기다.
하지만, 지극히 일반적인 23도 수준의 환경에서는 99% 이상의 제품이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번 리뷰에 비교한 얇은 두께, 1.3KG의 SENS NT350U2A-A53E 조차 100% CPU를 사용하는 Prime95를 1시간 이상 구동하더라도 1.6G이하의 클럭으로 떨어지지 않은 점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다른 몇 가지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확실한 것은 구조적 문제로 인해 더 낮은 온도를 보여야 하며,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여 성능을 낮춘 점 하나는 확실하다.
(겨울에 이정도면 내년 여름에 어떻해야하는지...)
Series 7 SLATE PC를 대체할 제품이 몇 안되며, 타블릿PC중에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는 점 역시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해당 탑재 CPU의 제성능이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그런 것이라 문제가 없다는 대응.
스펙만 보고
동일한 CPU를 탑재한
랩탑, 모바일기기들과 동일한 성능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훨씬 더 큰 비용을 지불한 일반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미리 공지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알고 구매하는 것과 모른체 구매하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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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 정말 잘 정리해뒀네요... 아 이제 속 시원하다
좋은 기기임에 틀림없고 다 이해해 줄 수 있는데 저 "빨간" 부분이 정말 맘에 안든다는거죠
기업 이미지 관리로는 정말 빵점짜리네요, 삼성은. 제 살 파먹는 줄 모르고 있으니..
지금 환불하고 새로 받은 슬레이트가 땜빵해둔 접착제가 뜯어지는건지 액정 유격현상이 진행중이라 교품할 예정인데
이런 병신같이 만들어 둔 기계라도 개인적으로는 계속 사용할 의향도 있고 나름 훌륭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저딴 식으로 나오면서 소비자를 병신호구로 알고 있으니
상품에 대한 장점과 소개를 써야할 저같은 구매자가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이미지 관리는 망했네요
여튼 삼성은 이걸로 완전 핵주먹 맞은 꼴인데 과연 어떻게 답변할지 정말 궁금합니다